안녕하세요, 이제 백일 된 둘째를 키우고 있는 블로거입니다. 3살 차이인 첫째 아이 때 다양한 육아용품을 시도하며 성공도 하고 실패도 경험했습니다. 이러한 시간들 덕분에 어떤 용품이 내 아이와 나에게 적합한지 깨달을 수 있었고 현재 둘째를 키우며 육아용품 선택하는데에 있어 보다 냉정하게 판단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상세한 리뷰, 객관적이지만 긍정적인 리뷰 작성을 통해 예전의 저같은 초보 엄마들에게 도움을 주고 제품을 홍보할 수 있을거라 자신합니다. 10 장 이상의 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정성스러운 리뷰 등록 약속합니다. 감사합니다!